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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

선숙 파우치 금형 사진


이번 선숙 사업을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중소기업이 파우치 포장 제품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얼마나 비용적인 부담이 되는지...

소량의 파우치 인쇄는 잘 해주지도 않더군요...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더군요.

우여곡절 끝에 파우치 금형을 제작하고 인쇄를 했답니다.

중소기업들이 원하는 포장 디자인으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까지 정말 많은 지원 방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숙 파우치 금형 사진>
처음 보는 파우치 금형...
이렇게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