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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탤런트 이세창의 돈 절약하는 '친환경 운전'이란? 사람에게 품격이 있듯이 나라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나눔과 봉사 그리고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 대화하고 소통하며 다양성이 존중하는 사회, 기초질서가 잘 지켜지고 안정하며 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 품격 높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28명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스타들의 경험, 노하우 등을 통해 우리나라 국격을 높이는 방법 등을 릴레이로 이야기하는 나라 품격 높이기 캠페인은, ‘공감코리아(www.korea.kr)’와 ‘사이좋은 세상(cytogether.cyworld.com)’의 ‘네이트판(pann.nate.com)’에서 오는 10월까지 1편씩 스타들의 이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근래에 들어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환경보호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우리 모두 지구온난화를 .. 더보기
공무원이 '탄소배출권' 거래? 직접 만나보니 최근 서울시가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서울시 탄소배출권 첫 거래 실시(에코데일리, 2010.9.24) 탄소배출권이란, 정해진 기간 안에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줄이지 못한 각국 기업이 배출량에 여유가 있거나 숲을 조성한 사업체로부터 돈을 주고 권리를 사는 것을 말합니다.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은 이미 지난 97년도 채택된 교토의정서에서 정립이 됐는데요, 온실가스의 매출량을 정하고 이를 국가별로 할당하기로 한 부분에서 할당량보다 많이 배출한 국가나 기업은 할당량보다 적게 온실가스를 배출한 곳으로부터 배출권을 사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고 있는 국가, 기업 등의 배출량을 줄이고,또한 배출량이 적은 나라의 경우에는 탄소배출권 판매를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