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까다로운 스마트폰 AS, 이통사 대리점서 신청해보니 작년 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이 매우 거셉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폰 A/S에 대한 불만도 늘어 났는데요. 아무래도 고가인데가 고성능이라 A/S 또한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통사들은 스마트폰의 A/S책임은 제조사가 관리해야 할 부분이라며 적극 나서지 않았는데요, 이로 인한 소비자의 원성이 꽤 높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난 6월에 정책공감에서도 스마트폰의 스마트하지 않은 A/S에 대해 다뤘었죠. ☞ 불만 많은 스마트폰 A/S, 좀 더 스마트할 수 없겠니?(2010. 6.21) 그동안 이통사와 제조사 사이에서 피해를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트위터와 블로그 등에서 많은 의견들을 개진 했었는데요. 이러한 요구가 관철되어서일까요? 방송통신위에서 8월부터 소비자단체,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