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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감지센서

[인체감지센서, 재실감지센서 오토온 이야기] [인체감지센서 오토온 스토리] 인체감지센서 알고 계신가요? 그냥 이름만 들으면 모른다고 하실 분들이 수도 없으실텐데요. 밖에서 집으로 들어올 때, 혹은 나갈 때 저절로 인식이되어 켜지는 현관등이 바로 이것이랍니다. 아~! 하시는 분들, 아셨죠? ㅎㅎ 정확히 풀어 말하자면 인체감지센서란 센서 빈 공간에 사람의 열이나 동작을 감지하여 사람이 있을 경우 형광등이 On 상태로, 없을 경우 Off 상태로 유지하는 센서에요. 오토온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오토온은 사람 및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전등을 자동으로 On/Off 함으로써 전력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감지센서죠. 주로 화장실/복도/강의실/지하주차장 등에 한창 설치되어있는 오토온은 일반 초/중/고교/대학교/관공서를 대상으로 화장실에 가장 많이 보급되었으며.. 더보기
도플러 센서의 원리가 이용된 것이 바로 재실감지센서 오토온 ~ 도플러 센서의 원리가 이용된 것이 바로 오토온 ~ 기존의 센서들은 PIR 방식의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PIR란, passive infrared, 즉 적외선 센서가 주변 온도와 차이를 감지하면 이를 전압 신호로 출력하는 방식이랍니다. PIR 센서는 자동문, 아파트 현관 입구, 무인 경비 시스템의 감지 센서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중이지요. 하지만 PIR 센서에도 문제점이 있으니! 그 문제점은 작동 원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주변 온도와의 차이를 감지하는 원리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주변 온도와 온도 차를 가지고 있는 물체가 움직여서 센서에 가까워질 때 가장 감도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물체가 가까워져서 주변 온도를 충분히 데워주면 감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문제가 생기게 되지요. 이를 테면, 아파트 현관등.. 더보기
재실감지센서 오토온의 재발견~ [재실감지센서 오토온의 재발견~] 오늘은 저만의 전기 절약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복잡하냐고요? 아니요, 하나면 충분합니다! 바로 재실감지센서, 오토온만 있으면요! 고주파(RF)방식의 움직임센서 오토온. 오토온이 있으면 전력 소비량을 최대 7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 센서를 활용하면 군산화력발전소를 닫아도 된달까…하하. 고주파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용 움직임센서 모듈 Autoon(모델명 TMS100)을 개발, 해외시장까지 개척하고 있는 믿음직한 재실감지센서 오토온입니다.. 국제표준 분배주파수(10.525㎓)를 채택한 이 제품은 고주파 기술을 이용한 레이더 센서가 내장돼 물체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합니다. 온도, 습도, 먼지, 햇빛, 소리 등에 관계없이 사람 등 물체의 움직임이 있을때만 .. 더보기
효율적인 재실감지센서 오토온 마이크로 웨이브 센서로 사람 및 사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AC전원으로 구동되는 전등을 자동으로 ON/OFF함으로써 전력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전기 절약형 감지센서입니다. 110~220V AC전원으로 동작하는 모든 등기구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감지범위가 평균 20m로 일반센서에 비해 감지범위가 매우 넓으며 먼지, 빛, 대기온도와 같은 자연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조도센서(CDS) 부착으로 자연광을 감지하여 충분히 채광되는 곳에서는 점등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점등을 최소화합니다. 연결된 전기 제품은 총 소비 전력이 1,100W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다수를 병렬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이상의 소비전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외부 스위치를 사용하여 동작 시킬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