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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

(유익한 육아정보)저출산 문제에 따른 정부의 지원 정책 아이 연령에 따른 지원 [신생아] 1.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 및 환이관리 신생아 장애 예방을 위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선천성대사이상 6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의료기관), 검사후 발견된 환아에 대해서는 특수조제분유 등을 지원합니다. (보건소) 2.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 최정생계비 200%이하(272만원, 4인가구 기준)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에서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을 실시합니다. 3. 미숙아ㆍ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월평균소득 556만원(4인가구 기준) 이하 가정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하여 최고 1,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영유아] 1.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 확대 만0~12세 아동 대상으로 BCG(피내용), B형 간염, 폴리오 등 필수예방접종 8종 백신에 보건소.. 더보기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75조 투입? 뭐가 바뀌나 저출산·고령사회 진입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플랜이 본격 가동됩니다. 신혼부부들이 무주택 기간의 제한 없이 국민주택기금을 대출받을 수 있고, 기간제 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해주는 등 근로기간을 보장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인데요. 또한 배우자가 사망한 여성 노인의 유족연금 급여수준을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됩니다. 최근 발표된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인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부는 지난 9월 시안 발표 후 공청회를 통해 여성계와 노동계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10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 2015)’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2차 기본계획에는 5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 기금을 포함해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