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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01_ 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100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My goal is to become ten-billon company with soul. 02_ 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People had forgotton about what Apple stood for, including the employees. 03_ 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We want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Apple Values flourish. 04_ 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 더보기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01_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안 그러면 여기에 있을 이유가 어디 있겠 는가? We'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even be here? 02_ 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 03_ 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We're gambling on our vision. 04_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We created a new kind of bicycle. 05_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They do.. 더보기
김광섭, 아기와 더불어 아기와 더불어 김광섭 꽃은 어디서 나는지 모르고 핀다 아기도 어디서 나는지 모르고 웃는다 아기는 울지만 우는 것도 피는 것이다 걸음마를 타면 장난감과 논다 의식이 생기고 의지가 선다 아빠 엄마도 거역한다 말을 타다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세 바퀴 차에 앉았다가 택시를 몰다가 인형을 안고 과자를 먹다가 트럭에 걷어 싣고 나팔을 불고 한참 잊었던 엄마 아빠 곁에 간다 자유다! 버린 듯이 부려 놓는다 하나씩 놓아주고는 무너뜨리고 흩어 버린다 어른들이 배워 준 질서가 허물어진다 장난감들이 해방된다 TV에서 다이빙하면 소파 아래 물이라 만들어 놓고 두 팔을 앞으로 풍덩 뛰려는 순간 어마나 현아 현아 안돼 안돼 이불 위에 보자기를 씌워 봉우리를 만들어 주면 올라가 미끄럼 탄다 용이 폭포 속에 들어가면 용이 되어 같이 .. 더보기
H. 하이네(1797∼1856),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H. 하이네(1797∼1856) 저기 저 백합 꽃잎 속에 이 마음을 깊이 묻고 싶다. 그 때 백합은 울리면서 내 임의 노래를 부르리라. 노래는 몸서리치며 파르르 떨리라. 언젠가 즐겁던 그 한때에 나에게 입맞춰 주던 그 입술처럼… 더보기
R.프로스트, 가보지 못한 길 가보지 못한 길 R. 프로스트(1875∼1963)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한 나그네 몸으로 두 길을 다 가 볼 수 없어 아쉬운 마음으로 그 곳에 서서 한쪽 길이 덤불 속으로 감 돌아간 끝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먼저 길에 못지 않게 아름답고 어쩌면 더 나은 듯도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밟은 흔적은 비슷했지만 풀이 더 무성하고 사람의 발길을 기다리는 듯 해서였습니다. 그날 아침 두 길은 모두 아직 발자국에 더럽혀지지 않은 낙엽에 덮여 있었습니다. 먼저 길은 다른 날로 미루리라 생각했습니다. 길은 길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다시 돌아오기 어려우리라 알고 있었지만 먼 먼 훗날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 쉬며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 숲 속에 두 갈.. 더보기
H. 하이네,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H. 하이네(1797~1856)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그다지도 귀엽고 예쁘고 개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은 나의 가슴 속까지 스며드누나. 하나님이 너를 언제나 이대로 밝고 곱고 귀엽도록 지켜 주시기를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어지누나. 더보기
F.잠, 그 소녀는 그 소녀는 F. 잠(1868~1938) 그 소녀는 하얀 살결 펼쳐진 소매 밑으로 손목의 푸르스름한 정맥이 드러나 보인다. 어째서 그 소녀가 웃는지 아직도 알지 못한다. 이따금 소녀는 부른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길가에서 꽃을 따기만 해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사실을 저도 알고 있는지? 하얀 살결에 날씬한 몸매, 게다가 참 매끈한 팔을 하고 있다. 언제 봐도 얌전한 몸맵시 갸우뚱 고개를 기울이고 있다. 더보기
괴테,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J. W. 괴테(1749∼1832)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 줍니다. 홀로 이 세상의 모든 기쁨을 등지고 멀리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아 주는 사람은 지금 먼 곳에 있습니다. 눈은 어지럽고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이 내 가슴의 슬픔을 알아 줍니다. 더보기
W.카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향한 사랑의 불꽃이 끝없이 타오르는 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거대한 불꽃을 키워내는 것 그렇게 철저히 고독과 싸워 재가 될 때까지 자기 자신을 태우는 것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태움으로서 사랑의 불꽃을 만들어 내는 것 스스로 타다가 재가 되어 결국엔 그대의 마음속에서 새로운 사랑이 탄생하도록 하는 것 - W.카터 - 더보기
브라운,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우리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요 함께 마주 보기만 해도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는 그런 만남을 소망하며 사랑을 나누어 봐요. 우린 한쪽만으로는 완전하지 못하고 인간이기 때문에 가질 수밖에 없는 허점들을 소유하고 있어요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어 봐요. - 브라운 - 더보기